Deprecated: Function session_register() is deprecated in /var/www/html/www/gnu/lib/common.lib.php on line 108 자료실 > 3급코치 과제제출실 > 변화보고서(최승희) 학습코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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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보고서(최승희)

최고관리자 0 3,479 2013-06-19 20:18
S31
제목 : 새로운 변화
주제 : 트리키를 하고 내 모습은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되었다.
구성
 1. 서론
  1) 참여배경
 2. 본론
  1) 변화모습
  (1) 사소한 변화
    가. 일상생활에서 나타난 변화
  (2) 큰 변화
    가. 태도
    나. 성적
 3. 결론
  1) 변화결과
  2) 느낀 점

 처음 치는 중3 중간고사가 논 서술형으로 바뀌게 되었다. 중3은 내신이 중요한데 내가 제일 약한 서술형만이 기말고사에 내온다는 소리에 기겁했다. 게다가 논술 형까지 포함이라니. 글 쓰는 게 약했던 나로서는 말 그대로 끔찍한 상황이었다. 학원도 끊은 뒤라 객관식으로 나와도 성적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했다. 그러던 와중, 트리키 코치양성과정을 배우시던 엄마가 수원삼일 온리원 과정에 참여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해오셨다. 처음에는 싫다고 했다.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들어왔지만 나와 맞지도 않았을 뿐더러 성적이 오른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해오던 것처럼 시간낭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내 의사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계속되는 설득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삼일 온리원 스쿨 오티에 참석했다. 오티를 들으면서 왠지 트리키에 점점 끌리기 시작했다. 왠지 이 프로그램은 다를 것 같았다. 얇은 귀가 또 흔들리나 했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엄마는 정말 강력 추천 하셨고 어느새 나도 동화되었나 보다. 오티에서 들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나 또한 성적이 오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글 쓰는 실력 또한 향상될 것 같았다. 그래서 트리키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었다.
 처음 참석했을 때 친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이왕 공부하러 온 거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공부만 하고 가자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회장을 뽑을 때 리더십이 키워진다는 말에 한참 고민하다 용기를 내 손을 들었고 회장이 되었으며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주도성, 정직성, 책임성이라는 말을 듣고 내가 과연 저 태도를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영원히 바뀔 것 같지 않던 나도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각국의 외우는 기술에 대해 배우면서 필기하는 습관을 들여갔고 문장 구성의 종류를 알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주제부, 환경부, 동태 부를 찾으려는 노력을 했다. 또 구성과 주제 찾는 법을 알고 학교 공부에 적용해나가기 시작했다. 가장 큰 결과는 내 태도에서 먼저 나타났다. 그렇게 싫어하던 숙제도 꼬박꼬박하려고 노력했고, 룰도 많이 지켰다. 정말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책임성을 되새기며 열심히 과제를 제출하였다. 트리키를 하며 생긴 꿈 때문에 나 스스로 공부도 하게 되었다. 나 스스로 공부하는 주도성이 생긴 것이다. 또 내가 못한 과제에 대해서는 변명하지 않고 책임을 졌다. 꾸미지 않고 내 스스로 책임지려고 하면서 정직성도 같이 길러졌다. 태도의 변화는 곧 트리키 공부법과 합쳐져 시험성적으로 나왔다. 영어와 수학 외 다른 과목은 100% 논 서술형 시험인데도 성적이 오른 것이다. 나로선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트리키를 하느라 학원 다닐 때보다 공부시간이 상당히 줄었음에도 평균은 올라갔다. 교과요약과 치료약 등 트리키 과제를 하며 핵심파악 능력도 늘고 글 쓰는 능력도 향상됐기 때문인 것 같다. 적어진 공부 량으로 떨어진 과목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대부분의 과목이 올라 평균도 올라갔다. 부모님은 정말 기뻐하셨고 나 역시 상당히 기뻤다. 내가 만약 트리키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땅을 치고 후회했을 지도 모른다.
 이 과정이 끝나고 다시 트리키를 배우고 싶다. 한 달 동안 필리핀에 다녀온 뒤 트리키를 다시 신청할 생각이다. 또, 이때까지 배운 내용들을 계속해서 연습하고 사용하여서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내주위에 트리키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하라고 말하고 싶다. 살짝 힘들지만 얻는 것에 비한다면 조그만 투정에 불과한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트리키를 하게 된 것과 트리키가 우리 교회에서 진행될 것이란 것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내가 트리키를 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시며 성장을 도와주신 송조은 교수님과 담임코치이신 김윤정 코치님께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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